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성산1동 자치회관은 아이와 엄마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육아사랑방을 마련해 어린이가 뛰어다니며 노는 곳이자 엄마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육아사랑방은 7세 이하 유아들이 엄마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1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집에서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들이 아이의 손을 잡고 나와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아이들은 또래 친구 간의 작은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매일 15명에서 많은 날은 30여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놀러 오고 있다.
또한 성산1동은 2011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육아사랑방에서 진행되는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체육회에서 파견 나온 놀이 선생님의 주도로 찰흙놀이, 풍선아트,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육아사랑방은 엄마와 아이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공간이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랑방에서 꿈과 추억을 갖고 건강하게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