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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0 1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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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애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8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전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포천시체육회, 포천시태권도협회 공동 주관하에 이뤄지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중 하나이다. 2018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라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어 우수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이달 23일 오후 2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전국에서 2,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구분 그리고 개인전, 단체전, 복식전 등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입상자(1,2,3위)는 2018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권을 부여한다.

김종천 시장은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스포츠로서 포천시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는 대회인 만큼 찾아오는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포천시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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