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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8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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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18일 시 시장실에서 산학협력 및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활동에 협력하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지역 산업 제품의 고부가화를 위한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지원 ▲지역사회 혁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실습 지원 ▲각종 연구분석 장비, 시설 등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지원 ▲기타 실무 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 등을 협력키로 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없는 경북북부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의 확산모델,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개편, 특성화분야, 기업지원 등 산학협력 연계성과,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산.관.학 협업을 통한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LINC+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BT, CT) 등 경북북부지역 여건을 고려한 융․복합 산학협력 확산 모델을 구축하고, 산학협력 친화형 제도 개선 및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교육과정 개편, 인력양성, 취업․창업지원 등 기업연계를 강화하여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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