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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2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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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11일 창우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전물군경유족회(회장 우천우) 및 전물군경미망인회(회장 윤옥란) 등 보훈단체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순국 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 날 위령제는 올 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우천우 전물군경유족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 영령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희생이 지금의 발전된 조국을 이루게 되었음을 깊이 새기며 더욱 굳건한 안보체계를 갖춘 강대국을 이루게 해 달라.”고 기원했다.

이교범 시장도 “충혼들의 희생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됨을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하고, “하남시 발전의 초석이 되는 하남유니온스퀘어, 환경기초현대화사업 등의 각종 사업을 보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추도사를 통해 말했다.

또한, 문학진 국회의원도 “검단산 충혼탑 영령 앞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어나갈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며, 영원한 안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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