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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2 1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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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55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동남부 지역(용인ㆍ안성ㆍ성남ㆍ이천ㆍ여주ㆍ양평ㆍ구리ㆍ광주ㆍ하남ㆍ남양주)일대에서 全 작전가용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11년 화랑훈련을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한다.

○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에서 적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하여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을 방호하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 이번 훈련기간 동안 현역, 일반 및 특전예비군, 공무원, 경찰 등 7,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자체장 주관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용하고, 경찰 검문소 운용, 국가중요시설장 주관 방호태세 검증, 향방작계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실전감있는 훈련을 유도하기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실 병력과 장비기동, 예비군 불시동원 등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올해 최초로 창설된 특전예비군 중대원들도 훈련에 참가하며, 이들은 향방작계훈련간 수색 및 정찰, 탐색격멸작전간 운용될 예정이다.


○ 부대는 지역주민들에게 “훈련기간 동안 주요 도로상 검문소 운용간 검문에 적극 응해줄 것과 병력 및 차량이동간 부분적인 교통통제 협조, 공포탄 사용에 따른 노약자 및 어린이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 조치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머리에 적색띠를 두른 거동수상자(대항군) 발견시 가까운 군부대(☎ 031-333-4876)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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