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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8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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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기 기자]이용섭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만이 우리가 직면한 청년고용 절벽, 성장 절벽, 인구 절벽의 좋은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용섭 부위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일자리 15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사람들이 진정한 애국자로 국민의 존경과 칭송을 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늘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위원장은 또 “정부는 국정 최대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가 돌아가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면서, “경제정책 기조도 일자리와 소득 주도 동반성장으로 전환하고 있고, 주요 정책과 새로운 예산사업은 고용영향평가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파를 위해 최소 자율 규제를 원칙을 하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신산업에 대해서는 금지된 것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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