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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7 1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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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산시

[이계성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행복나누기가족봉사단(회장 민향심)에서는 지난 16일 할매 할배의 날을 맞아 동부동 소재 석산사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나누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복나누기 프로그램은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제고하고 핵가족화로 조부모세대와 손주세대간의 대화 및 소통 단절을 완화해 세대 간 벽을 허물 수 있는 인식 변화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판단.실시했고, 어르신 손마사지, 마스크팩, 어깨 주무르기, 염색, 이미용, 공연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민향심 회장은 “우리 봉산단은 가족단위의 봉사단체인 만큼 가족공동체 형성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어릴 적부터 봉사활동을 통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 사상 및 올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늘 가치있고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할매할배의 날’은 격대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 10월에 경북도에서 ‘할매할배의날’을 제정 선포하고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이날은 조부모댁에 찾아가는 날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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