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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2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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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보건소(소장 윤장식)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구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7월11일까지 치과이동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 건강지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강 건강지표가 다소 낮은 마성면 남호2리, 외어1리, 모곡리, 오천2리, 상내1리 등 5개 마을을 선정해 치과이동진료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해 구강질환이 있어도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여 만성적인 질환을 가진 분들에게 스켈링을 시술해 치주질환을 낮게 해주고, 불소도포를 통한 치근면 우식예방 및 시린이 감소, 틀니의 올바른 사용법 및 잇솔질 방법의 구강교육을 실시했다.

스켈링을 받은 마성면 외어1리에 사시는 김모 할아버지는 “이가 아파도 몸이 불편해 치료를 받지 못했었는데 보건소 구강버스가 와서 잇몸치료를 해주니 아픈 곳이 시원해졌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높아진 만큼 건강관리의 필수인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만족도 높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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