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남시민장학회(이사장 이교범 하남시장)는 지난 7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교범 이사장을 비롯해 홍미라 시의장 및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 해 하반기 장학생은 총 53명으로 6천만원이 지원된다. 장학회는 고등학생 27명에게는 각 50만원, 전문대생 11명은 150만원, 대학생 15명 에게는 200만원씩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교범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학회는 인재들이 하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으며 학생들은 부단히 노력하여 지역의 큰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하남시민 장학회는 2006년 설립 올 해 상반기까지 604명을 선발해 4억 3천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