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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08 0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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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폐기물협회 관계자들이 7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올 여름 집중 호우 시 청소차와 집게차 등 장비를 동원해 수해 피해복구에 참여한 8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 용인시가 지급한 장비 임차료 가운데 인건비와 연료비를 제외한 금액을 전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성금이 되었다. 김학규 시장은 “피해복구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흘리신 구슬땀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실천은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을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을 소외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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