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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8 1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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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해 11월 면목3.8동 용마산경로당 2층에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의 공동 육아 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나 홀로’육아에서 벗어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육아 물품과 정보를 나눔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월 평균 이용자가 480명에 달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미술놀이, 오감발달 등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같은 지역이나 이웃에 사는 부모들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 가족 품앗이 그룹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중랑구에는 망우본동복합청사에 있는 아이틔움공동육아방 1호점을 시작으로 면목동, 중화동, 신내동 등 5개소에 공동육아방이 운영되고 있다.

공동육아방의 경우,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송석재 여성가족과장은“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공동 육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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