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과 주안2동은 2009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준교 주안2동장 일행은 지난 7일 고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양 지역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농특산물 구매․홍보 및 청소년 농촌체험 투어로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행정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긴급 재해․재난시 상호복구 지원, 생활체육단체 친선경기 등 체육교류, 각 사회․기관단체별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다음달 11월 1일 인천시 남구에서 개최되는 제3회 동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 참석하여 고대면의 특산물인 황토고구마, 배훈진항암쌀, 잡곡류 및 아스파라거스 등을 판매키로 하였으며, 이를 적극 지원키로 협의하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황토고구마 및 배가 유명한 영전황토마을을 방문하여 당진포1리 박정일이장에게 마을현황과 계절별 농촌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준교 주안2동장은 2012년 당진시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양 지역간 특산물 판매 및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