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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7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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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한국에너지재단 우중본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에너지기술 연구원, 한국주택에너지 진단사 협회 등 30여 명이 지난 5일부터7일까지 울릉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과 기증을 펼쳤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울릉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창호 및 단열 공사를 통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거쳐 65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6월에 80여 가구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의 우중본 사무총장 비롯한 임직원과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주택에너지 진단사 협회는 7월 5일 시공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 울릉도 주민의 무더운 여름 나기를 위해 에너지 취약가구에 선풍기 35대, 시설에 희망 물품(기저귀, 화장지)을 지원하고, 주민 간담회를 열어 저소득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를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6일 한국 에너지재단 우중본 사무총장 및 임직원과 함께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최수일 군수는 “울릉군 주민을 대표로 몸소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우중본 사무총장을 비롯한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울릉도 에너지 복지정책 추진에 협조를 부탁하고 “군 자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온기 있고 살기 편한 울릉군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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