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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6 0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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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기자]가평 청평호를 대표하는 수상레저 리조트 ‘까사32’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도권 최대 수상레저 장소로 알려진 청평호에는 동력수상레저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등 동력위주의 수상레저가 주를 이뤘으나, 하지만 최근 무동력 수상레저 카약과 요트 등도 즐길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가평 청평호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수상레저 리조트 ‘까사32’는 최근 카약과 요트를 접목시켰다. 청평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요트 투어와 단 5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카약까지 접목시킨 ‘까사32’는 수상레저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인 ‘까사32’는 현재 요트 투어와 선상 파티, 프로포트 이벤트, 숙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수영장 씬’ 촬영과 요트와 카약을 이용한 CF, 드라마, 영화 등의 촬영 명소로도 발돋움 하고 있다.

'까사32' 박홍철 대표는 “매 주말마다 투숙객들을 비롯해 외부 수상레저객들과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약 대회를 실시해 카약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면서, “수상레저가 고급 레포츠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레포츠로 바뀌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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