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상하면은 오는 7일 구시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상하면 직원과, 구시포상가번영회, 상하면 자율방법대원 등 40여명은 5일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화활동을 통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진입로와 해수욕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깨끗이 정비했고, 가족캠핑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해 소나무 숲 주변에 쓰레기를 치우고, 잡목을 제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철웅 상하면장은 “구시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해안인근에 울창하게 자리한 송림, 해수욕장 바로 앞에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는 가막도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