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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4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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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4일 전북지방우정청 남원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 51명을 남원 愛 희망동행사업 인적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실정에 밝은 우체국 직원(집배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집배원들이 발굴한 복지대상자는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지원하고 사례관리 한다.

남원 愛 희망동행사업은 민간기관 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지역내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키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5월에는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점과 협약해 검침원 14명을 희망동행팀으로 위촉하고 이들이 발굴한 대상자에 대해 긴급생계비, 전기요금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나눔이웃의 활성화와 인적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 남원 愛 희망동행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기권 남원우체국장도 “남원시와 협력을 통해 우체국 통합사례관리사업비(200만원) 지원 및 대상자 정기 방문 모니터링 실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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