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04 11:38:00
기사수정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일 외국인 주민을 위해 ‘여수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국내 적응을 돕고 이들에게 여수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이날 외국인 주민 40명은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인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미남크루즈를 체험하고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했다.

네팔 출신 엉엉(남.26)씨는 “여수에서 일하고 있지만 관광지를 돌아볼 기회가 많이 없었다”면서, “오늘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는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요리.탁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생활법률.인권.직업능력개발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7월 현재 여수시에는 외국인근로자(선원근로자 포함) 2408명, 유학생 59명, 외국국적동포 143명, 기타 외국인(원어민 강사 등) 963명이 생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93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