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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4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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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3일 경기도 주관으로 협성대학교에서 실시한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5개분야중 3개 분야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기도에서 각 시군 및 마을단위 82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클린농업농촌운동분야(CAC)는 강상면 병산2리 마을, 소득체험분야는 단월면 봉상2리 마을, 경관환경분야는 용문면 화전2리 마을이 최우수로 각각 선정됐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공동체 화합 및 지역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실시하는 경진대회다.

신동원 전략기획과장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함께 만들어가는 완벽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마을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8월 30일 실시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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