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이 탁월한 업체를 선정,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스타기업에 올해, ‘에스엠코리아(주)와 (주)청담은 2개사를, 또 예비스타기업 개념의 Pre스타기업에 (주)광일식품과 농업회사법인명성제분(주), 한양식품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올해 스타기업 선정 기준인 ▲원천기술의 경쟁력, ▲기술(제품)의 시장성, ▲조직 역량, ▲지원의 효율성, ▲기대 및 파급효과 등을 집중 평가하고,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합동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외부평가위원 심사 등 면밀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올해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에 선정된 5곳 기업은 나주시 제품 제작.마케팅.인증획득 분야의 폭넓은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재)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의 집중관리와 기업 운영 애로사항에 대한 분야별 자문위원의 상담 및 관리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내 기술경쟁력과 잠재력이 풍부한 중소기업들이 경기 불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스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