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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2 2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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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정기복 기자]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경석)은 지난달 28일 운전면허 취득 장애인의 안전운전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만남의 장’ 행사는 지난 2014년도 중증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연2회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청각, 지적, 지체 등의 장애인 10여명이 참석했고 교통사고 현황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장애인 차량이용 정보 소개, 시험장 개조차량 소개, 운전보조장치 및 차량개조 소개 그리고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행사와 더불어 참여자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현재까지 250명에게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해 그 중 228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남 동부권(여수,순천,광양 등) 지역 중증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단체 10여 기관과 협의를 통해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도서.농어촌 지역 중증장애인들에게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들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피드백 교육을 통한 사고예방 및 감소를 기대한다”면서,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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