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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8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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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지난해에 이어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도서기증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나주시는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책 읽는 aT인, GIVE하는 aT인’ 캠페인으로 임직원 소장도서 260권을 시에 기증함에 따라, 이날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 참석한 이유성 aT부사장은 “at는 지역사회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서 기증식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고, 향후 더욱 많은 곳에 도서가 기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5월 삼성출판사로부터 어린이전집 300권을 기증 받았다. 지난해는 문화예술위원회의 ‘사랑의 도서 기증’을 비롯해, 사학연금공단, 시민 등으로부터 도서를 기증 받은 바 있다.
기증된 도서는 관내 도서관 및 읍.면.동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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