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지역 농업기관 협력 강화 및 농업 생물분야 산업 현장탐방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박사후연구원, 행정실무원 등 민간인근로자 110명이 27일 부안 참뽕 연구소와 유유마을, 누에타운을 방문했다.
김두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은 “우리나라 양잠 특화지역인 부안에서 양잠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신소득원 개발을 위한 기관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기능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뽕잎, 오디 등을 이용한 양잠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농업생물 분야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서로 협력해 연구를 추진 현장접목을 하겠다” 고 덧붙였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강성선)은 “뽕나무의 고장 부안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부안 지역이 첨단 양잠산업을 이끌어가는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적극 협력하여 농가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