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6-28 07:15:35
기사수정

사진제공/부산시

[한부길 기자]부산타워, 팔각정 민간사업자인 CJ푸드빌이 이번달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다음달 1일 새롭게 재개장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절차를 거쳐 지난 3월 3일 CJ푸드빌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타워 전망대에는 미디어 어트렉션(VR, AR), VR망원경, 윈도우 맵핑 쇼, 국내 유일 부산타워와 N서울타워를 교감하는 커넥팅 채널 콘텐츠를 설치해 볼거리를 선보인다. 팔각정 1층에는 빕스버거와 스넥류, 2~3층에는 투썸플레이스와 수제맥주(간단한 주류판매)를 판매하는 등 젊은 관광객 취향의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용두산은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대표공원이자 관광지이나 공원시설 노후화와 법적한계 등으로 활성화 되지 못한게 사실이다. 이를 혁신적으로 개선키 위해 부산시는 노후시설물 정비 사업으로 올해 9.9억원을 확보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보도 및 아스팔트포장 정비 등 8월까지 완료 목표로 공사 중이다.

공원내 규제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에 일반음식점(현재 공원면적 10만㎡미만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을 위한 ‘공원녹지법’ 개정을 건의해 지난달 입법예고 등을 거쳐 최종 7월에 공포할 예정으로 있다.

올해 10월 임시개장 예정인 시내면세점까지 용두산에 들어오면 부산타워의 볼거리, 팔각정의 먹거리, 전시판매장의 살거리로 인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국내외 관광객 집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연계해 부산시에서는 올해 12월까지 국내외 관광객 유치증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용두산공원에 △부산타워의 미디어파사드 구축 △접근시설 개선 및 안내사인 설치 △노후시설 정비 △숲속스탠드 등 관광인프라 시설 확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연말이면 용두산은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도심내 원스톱 관광지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92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