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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7 2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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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김진호 센터장)은 27일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렛츠런 꿈:D’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D 개소식에는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여성가족부 및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렛츠런 꿈:D’는 ‘꿈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써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선정되면서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전북도에서는 최초로 군산에 조성됐다.

또한 ‘렛츠런 꿈:D’는 지역사회 내 유일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 및 직업 체험 및 훈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 ‘렛츠런 꿈:D’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목표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취득지원 프로그램, 스터디동아리, 청소년 자조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렛츠런 꿈:D’가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김진호 센터장은 “렛츠런드림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확보가 가능해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큰 꿈을 향한 걸음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금 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D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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