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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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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27일 이코노미스트 주관 2011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글로벌 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최 시장은 ▲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의 성공추진 ▲ 드라마ㆍ영화 등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신한류 문화예술도시 부각 ▲ 미주ㆍ유럽ㆍ중국 등에서의 전국체전 교류협력 및 글로벌 투자유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체전 최초로 스타디움 개ㆍ폐회식을 탈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ㆍ폐회식을 개최하는 최 시장은 그동안 드라마 ‘드림하이’의 제작지원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구현하면서 고양시를 신한류 문화예술도시로 국내ㆍ외에 효과적으로 알렸고, 이에 따라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에서는 1,000만불 수출계약과 84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경영성과들을 올리기도 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20년 후 통일시대를 내다보는 마인드를 가지고, 내실 있는 시정추진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고한 구축을 통하여 고양시가 세계 속의 한류도시로 확고하게 자리 메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성 시장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행정가로서 보기 드물게 세계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게재되었고, 사)세계경제인네트워크 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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