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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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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경기 하남시 천현동 000-00번지 2층내 피의자의 집 작은방에서 평소 선교 활동을 하며 알게 된 후배인 피해자 최00(46세)이 술에 취해 “나에게 잘 못 하면 죽는다, 내가 유도 사범이었고 격투기를 하였다”라고 하며 피의자의 목을 조이는 등 술주정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왼쪽팔로 피해자의 목을 감아 조르며 얼굴을 눌러 질식사 시킨 피의자 신00(55세)를 검거 구속하였다.

특히 피의자는 9. 25. 06:30경 피해자와 같이 잠을 자고 나서 보니 죽어 있었던 것처럼 변사 사건인 것으로 가장하여 최초 발견자로 신고 하였으나, 변사체의 타살 흔적 등을 토대로 범행사실을 추궁한바 처음에는 레슬링을 하다 과실로 죽은 것처럼 진술을 하다 경찰의 끈질긴 추궁으로 범행 사실을 자백하였다.

피의자는 자칭 장애인 사랑의 집 원장(선교사)으로 선교활동을 한다고 하였으나 하남 일대에 장애인 사랑의 집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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