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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4 08: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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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 최적지 창원시’를 알리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국내 제조업 불황으로 국내기업들의 투자증대 유도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판단하고, 앞선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해외 선진 기업의 자본을 관내 특화산업단지 및 미 분양 외투지역 내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이 자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체 중 6개 업종(△자동차 △방위산업 △해양조선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제조 △호텔&레지던스)을 타깃으로 기업유치 방향을 집중해 나가기 위한 것.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함께 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 중 하나로 유럽계 기업들과 한국정부간 소통과 투자협력을 목표로 설립됐다. 총35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회장 Dimitris Psillakis-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대표, 부회장 André Schmidtgall-이케아코리아 대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창원시가 ECCK 회원가입 후 가진 첫 행사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경남․울산 회원사들의 정기행사인 ‘2017 Busan Summer Network Night’에 참가해 창원시의 투자가능지는 물론 관광과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한 회원사 중 한명은 “창원시가 이렇게 큰 지자체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으며, 도전적이고 창조적으로 미래 신산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면서 “조만간 꼭 한번 창원을 방문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ECCK 회원사들에게 ‘창원투자가능지’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행사 축사에서 “창원시는 오는 10월에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내년 8월에는 세계 5대 스포츠제전 중 하나인 세계 사격 선수권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2018년을 ‘창원방문의 해’로 지정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로드맵에 따라 손님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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