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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2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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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선 기자]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수입상품전시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MOTIE).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무역협회(KITA)·주한 외국 대사관 후원으로 진행되고 COEX Hall B에서 220개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전시회는 스위스 등 50여개국의 대사관이 후원하는 코엑스 글로벌 축제이고,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이사아, 북미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가 풍성하다.

휴브랜드글로벌 ‘사막여우’, 한길통상, 대흥코리아, 유리스컴퍼니, 무겐인터네셔날등 대표기업이 참여하고, 그중 뷰티제품의 제조사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사막여우’는 각종 브랜드의 공동전시라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방법을 채택해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서 상품을 체험하고 다품종 소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해 더욱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개념의 공동전시, 체험, 소싱의 장을 마련한 ㈜휴브랜드글로벌(공동대표 정연우, 윤건수)의 사막여우(www.foxb2b.com)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코스메틱, 뷰티 제품들이 세계로 알려지고 체험되길 기대한다”면서, “또한 어려운 제품 소싱 과정을 이제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어 각국 바이어들의 수출.입 및 판매 활동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막여우는 제조업자로부터 판매위임장을 정식으로 받아 정품만을 거래하는 회사로, 현재 수출이 가장 많이 되는 브랜드 150여개 중 80여개 이상의 판권을 확보를 하고 있다. 중국 및 일본 그리고 러시아에 파트너 및 지사를 두고 5개국어로 로컬 담당자가 배정이 되어 현지화 작업을 하면서 올해 17개국 진출을 목표로 IT를 통해 자동화 거래 시스템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수입상품전시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가 되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약 50개국 참여를 통한 국내외 유망제품을 다양한 문화 홍보의 장으로 각사의 제품을 홍보와 마케팅.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드로 인해 해외 뷰티시장 진출의 장애가 많은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는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새로운 국가 및 제3국가로 방향을 설정하는 테스트 행사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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