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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2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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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타면세점

[최현선 기자]두타면세점은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 19일부터 동대문 일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1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활동의 일환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동대문 일대 도소매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약 1,300여회의 중국어 교육이 진행됐고 1,900여개의 가이드 교재가 배포됐다.

무엇보다도 올해 교육에는 전문 중국어 강사 외에도 중국어에 능숙하고 관광객 대상 다양한 판매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타면세점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두타면세점 직원들은 서포터즈와 2인으로 조를 이뤄 상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할애해 직접 매장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교육 상인 대상 설문조사결과에 의하면 방문교육 만족도는 85%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 해는 중국어 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가 요청 시 재방문 교육은 물론 추가 온라인 동영상 교육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 상황별 30여개 에피소드를 모은 중국어 회화 카드북을 배포해 실질적인 현장 활용을 시작했다.

두타면세점 조용만BG장은 “중국 관광객들이 동대문을 다시 즐겨 찾을 때 보다 원활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번 상권 중국어 교육에 두타면세점 임직원들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두타면세점은 중국 관광객 외에도 해외 바이어 및 다국적 관광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각 도매상가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단체 관광객(GT) 유치를 위해 동남아시아 여행사들과 함께 동대문 전용 관광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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