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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1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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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성산도서관에서 한국 거주 3년 미만인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등 16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및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적응을 돕기 위해 도서관 이용방법(회원증 만들기, 다문화 자료실 등)과 한국 전통공예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공공시설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초기입국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달 23일부터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국적취득대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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