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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9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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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추천키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류.면접 심사 결과 두 사람이 1∼2등을 차지해 만장일치로 추천을 결정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9명으로 구성되는 방심위는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와 협의해 3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3명을 각각 추천해 위촉한다.

민주당이 추천키로 한 두 사람은 국회의장과 협의하는 1명, 미방위 여당 몫 1명이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방송통신위원 추천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 15일을 시한으로 6명의 공모를 받았지만, 더 많은 인재를 검토한다는 취지로 추가 공모에 나섰다.

민주당은 오는 21~22일 면접을 거쳐 방통심의위원 추천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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