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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6 1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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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강준석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16일 “우리 바다에서 두 번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선박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해양안전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해양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차관은 이어 “긴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해 해양수산 산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면서, “중국 불법 어선 단속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우리 바다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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