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호텔롯데월드와 롯데월드몰에서 개최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에 참석해 군산시의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서울시 송파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과 관련된 42개 지자체가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한 것.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문동신 군산시장은 14일 이번 박람회 현장을 찾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행복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8년 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군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오찬, 컨퍼런스, 사례발표, 권리선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찬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선구자적 의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회원도시 관계자들 모두 힘내자”고 격려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 인증을 희망하는 도시들이 상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5년 결성돼 현재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