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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4 0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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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준 기자]실력파 여성3인조 브라운 심리학과가 13일 정오, 2017년 첫 싱글 ‘투정’을 발표했다.

브라운 심리학과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기 사이로, 강윤하, 김정인, 고정효로 구성된 팀으로, 이들은 직접 작,편곡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팀이다. 이 때문에 멤버들 각자의 개성있는 음악과 생각들이 매번 쏟아져 나온다.

그루브한 R&B, 어반소울 뮤직부터 어쿠스틱한 발라드까지 다양한 음악성을 브라운 심리학과만의 색채로 녹여낼 수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음악적 존중과 배려, 이해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다.

이번 신곡 ‘투정’은 브라운 심리학과의 멤버 고정효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남자친구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솔직하고 애교 섞인 노랫말과 편안하고 센스있는 곡이 조화를 이룬다. 호소력짙은 음색의 소유자인 강윤하와 작곡가인 고정효의 비중있는 보컬, 연주자들의 호흡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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