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그랑프리 시상식
[오종준 기자]INBA는 전 세계 52개 가맹국과 5만 여명의 등록 선수를 보유한 글로벌 보디빌딩 대회로 지난달 27일 서울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서문석 한국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대표의 자리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계 52개국 가맹국을 보유한 인바글로벌은 WADA세계 반 도핑단체 정식 가맹단체로 커다란 근육을 돋보이는 시합이 아닌 건강하고 깨끗하고 즐거운 시합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2016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지부가 라이센스 계약을 채결했고, 2016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기에서 프로카드 3장 및 선수 5명 입상의 쾌거를 이루면서 세계 보디빌딩 역사의 중요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그랑프리 남자 김효중 선수 여자 성하늘 선수
INBA는 매년 5월에는 아시아챔피언쉽, 6월 이태리 월드 네츄럴 보디빌딩 챔피언쉽, 7월 헝가리 유럽 챔피언쉽, 8월 뉴질랜드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쉽, 9월 월드 피트니스 우먼 챔피언쉽, 그리고 11월 네츄럴 올림피아 챔피언쉽 등의 국제대회 및 남미대회 북미대회 네셔널리그 등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와 프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열린 보디빌딩 국제 대회 ‘2017 INBA (International Natural Bodybuilding Association)는 25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대회로, 올해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진행된다. 시합은 아마추어대회 (INBA) 대회와 프로대회 (PNBA) 경기가 동시에 개최되고 각 카테고리별 그랑프리 선수들에게는 프로카드가 수여되는 아시아 챔피언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