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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4 0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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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서울경찰청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인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걸그룹 인스타와 솔로가수 D.O직구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몰카 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캠페인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키 위해 진행됐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4조에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죄에 해당하는 몰래카메라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로경찰서에서도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인 디아이피와 인스타.D.O직구와 함께 몰래카메라가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종로경찰서 김수환 서장(총경)과 여성청소년과 유보현 과장(경정) 등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주)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을 중심으로 디아이피.인스타. D,O직구는 광화문 광장.광화문 역.광화문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캠페인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누어주면서 몰카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함께 한 디아이피 태하는 “몰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급증하는 몰카 범죄가 줄어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홍보대사로서 다해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인스타 예송은 “가수.홍보대사 이기 전에 여자로서, 여름철 몰래카메라 범죄가 겁이 나기도 한다.”며, “종로경찰서 홍보대사로서 같은 여자들이 여름철 몰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캠페인에 임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주)인터비디는 종로경찰서 홍보대사로서 해당 캠페인 뿐 만 아니라 종로경찰서 관할 지역 내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깜짝 힐링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

종로경찰서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몰카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안경을 만지작거린다거나 발을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과 기기의 수상한 구멍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에스컬레이터.계단 등에서 뒷사람이 가방이나 쇼핑백을 자신의 몸쪽으로 가까이 들이댄다면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보는 등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법 상 몰카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함께, 촬영물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함께 성범죄의 유죄가 확정되면 법원의 판단에 따라 20년간 신상정보등록대상자가 되어 관리를 받게 될 수 있는 중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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