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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2 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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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메시징 전문기업 엠티즌미디어(대표 김재형, www.mtizen.co.kr )는 오는 10월 26일 치뤄질 인천시 남구 1선거구 시의원 재선거에 앞서, 한나라당 인천시당이 당내 경선을 위해 휴대폰 동영상문자 선거홍보를 실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한나라당이 당내 경선을 위해 휴대폰 동영상문자를 이용, 후보 알리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3명의 신상과 정치 소신을 담은 동영상을 각각 제작, 지역내 당원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을 일괄 발송하는 등 동영상 디지털 선거홍보를 시험 적용한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한나라당 당내 주요 선거에 휴대폰을 이용한 다양한 디지털동영상 선거홍보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엠티즌미디어는 휴대폰 동영상문자 서비스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 후보자의 공약과 됨됨이를 동영상과 음성, 메시지로 입체적인 파악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올초부터 노동조합 조합장 선거나 학생회장 선거 등 민간 선거에서 잇따라 선거홍보용 新병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투표권자의 휴대폰 전화번호만 확보하면 누구나 손쉽게 20~30초 분량의 홍보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고, 발송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밖에 일단 전송받은 동영상 선거홍보물은 삭제하지 않으면 유권자의 휴대폰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데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도 있어 더없이 좋은 홍보채널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나라당 인천시당 전성식 조직부장은 "이번에 디지털 동영상홍보를 처음 적용한데 대해 '참신한 시도였다', '후보자의 영상을 받아보니 친밀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휴대폰으로 선거안내 방송을 간편하게 받아보니 신기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적 보수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형성돼 야권에 비해 디지털과 인터넷, 휴대폰문자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선거홍보 대응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돼 왔으나, 이번 선거를 계기로 동영상문자를 포함한 스마트폰 SNS 홍보 등 디지털 기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당 전성식 조직부장은 "디지털 선거홍보가 본격 보급되면 후보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무조건 친분있는 사람을 찍는 구세대 선거 풍토가 편견, 학연, 지연보다는 정책 중심 선거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유튜브처럼 재미있는 스토리와 감동을 담은 선거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고품격 선거 시대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티즌 김재형 사장은 "지난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 당시 나경원 후보가 당원에게 동영상문자 홍보물 발송을 추진했지만, 영상 제작 및 검수시기가 너무 늦어 발송하지 못한 적이 있다"면서 "휴대폰 선거홍보 영상 발송시스템 대중화를 통해 정책과 공약을 담은 건전한 디지털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엠티즌미디어는 휴대폰 동영상문자 서비스 전문업체로, 인터넷을 통해 휴대폰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동영상 대량 발송 솔루션 '폰TV 컨텐츠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기관 및 기업 홍보, 제품 홍보, 동영상 청첩장, 동영상 매뉴얼 등 휴대폰 동영상문자 홍보물을 발송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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