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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3 1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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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대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언니가 간다’팀이 13일 군산대 나의균 총장을 명예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인.임신중절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의균 총장 명예 서포터즈 임명은 ‘언니가 간다’ 팀의 월별 미션활동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월별 미션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를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어 주변의 칭찬을 받고 있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해 인공임신중절예방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언니가 간다’ 팀은 신지수(3), 전채원(2), 지유정(2), 최신영(1), 김다윤(1) 등 군산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으로 구성, 지난 4월 28일 발대식을 가졌다.

‘언니가 간다’ 팀은 지난달 1829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캠페인을 벌였고, 243명을 대상으로 3회의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24회에 걸친 SNS홍보를 통해 계획임신과 인공임실중절에 대한 교육을 펼쳐왔다.

오는 7~8월에는 계획임신,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주제로 로고송, 뮤직비디오, 플래시몹영상,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어 9~10월에는 다른 서포터즈팀과 연합해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을 통한 계획임신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팀장인 신지수 학생은 “초기에 가졌던 열정을 지속적으로 끌어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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