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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3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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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천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능력을 향상 시키고, 정보 분석 전문인력(Data Scientist)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공단이 보유한 전 국민의 자격,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 3조 739억건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서 데이터웨어하우스(DataWarehouse, DW)를 활용해 유용한 통계정보로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는 직원에게 부여하는 사내 자격인증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10년 고용보험법에 의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12월에는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4차 산업의 핵심요소인 빅데이터가 보건의료분야에 중요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검정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전문가(Data Scientist)를 꾸준히 양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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