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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3 0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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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국민의당은 UN 안전보장이사회가 7차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지난 3일 “그동안 무모한 마사일 도발을 일삼아 온 북한의 자업자득이자 충분히 예견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은 올 들어서만 9차례의 미사일발사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왔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무력도발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강화시키고 고립을 자처하는 일일 뿐이라고 수차례 경고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번 결의안에서 개인과 기관의 블랙리스트가 추가됐지만 대북 원유공급 금지와 노동자 국외송출 금지는 제외됐다"며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이자 경고”라면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의 의미를 잘 헤아려 지금이라도 핵개발과 미사일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평화의 길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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