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레포츠공원 내 다목적강당에서 지난 15일 열린 면민의 화합과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인 ‘제21회 단월 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종식․이상규․송요찬․김덕수․윤양순 군의원, 박종덕 도의원을 비롯해 단월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홍천군 서면 박상준 면장과 기관단체장, 단월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가 만들어 졌다.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행사는 민요반 공연, 제38회 군민의 날 체육행사를 위해 준비한 응원단의 공연이 펼쳐져 기념식 흥을 한껏 돋웠다.
이어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수여, 축사, 기념사, 보룡인도교 및 산책로 조성과 다목적 강당 건립완공에 따른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경 면장은 “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보룡인도교 및 산책로 조성과 다목적 강당 완공으로 주민의 안전과 건강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석산리 계곡과 소리산 유원지, 산음 휴양림, 숯가마 체험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코스 개발 및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누구나가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가 끝나고 오후에는 제16회 자매결연 기념행사로 홍천군 서면과 단월면 공무원 및 각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와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단월반딧불이봉사단(회장 최동분)에서는 이날 직접 만든 찐빵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행사의 맛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