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우) 장애인 행정 도우미가 업무처리과정에서 보여준 정성과 배려가 민원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는 사연이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행정 도우미로 근무하고 있는 김혜빈씨.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을 위해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성심성의껏 응대하는 김씨의 자세는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친절함에 감동받아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센터를 다시 찾은 한 민원인은 “김씨는 숱한 민원인들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밝고 친절하게 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업무에 대해 문의해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는 등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