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빛가람 유채꽃 가요축제’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실무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25일 오전 11시 빛가람파출소에서 가졌다.
나주시는 축제 첫 날이었던 24일 축제 행사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나주경찰서, 행사 주관 관계자와 함께 ‘소음 공해 해소’, ‘교통 안전’, ‘쓰레기 수거’ 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강구했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소음 공해 예방 및 안전질서 유지 요원’을 추가 배치해 상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음향장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행사 관계자 측과 의견을 조율하는 등 이번 행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