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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2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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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0일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영유아아동과 부모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가천면 일원 대구 네이처파크에서 창원시 드림스타트 영유아가족 ‘행복가득! 신나는 가족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영유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호기심 및 탐구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비생태관과 곤충 생태관을 통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생태를 알아보고 각종 꽃과 나무들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행사에 4남매와 함께 참여한 어머니는 “항상 먹고 살기 바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적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곤충도 보고, 꽃도 보고, 피자도 함께 만들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문화체험 및 자연체험 등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족에게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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