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오는 17일, 저탄소 녹색성장의 건강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인이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두발로 Day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두발로 Day는 의왕시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길따라 발길따라라는 테마를 설정하고 오전 10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교동마을, 아름채 노인복지회관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6㎞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왕 1949(일도 구하고 사람도 구해주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두발로 데이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채용면접 ▶일자리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4명의 상담사와 10명의 현장지원 인력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가족사진 포토존을 운영하여, 가족 간의 화합의 시간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9월에 시민과 기업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걸으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며, 시민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석으로 인해 9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두발로 데이는 올해 들어 8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매달 두 번째 주 토요일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