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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1 0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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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이상길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고삼석)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20일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선도할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가졌다.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은 우리사회의 인터넷 윤리의식을 개선하고 바람직한 인터넷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전령사로 전국의 대학생 공모를 통해 10개 팀 48명으로 올해 처음 선발했다.

그간 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드림단을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중심세대이자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으로까지 확대해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인터넷윤리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등 각종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인터넷윤리 의식을 확산시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제8기 초.중.고 인터넷드림단 리더학교’와 ‘One+One 약속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초·중·고 인터넷드림단원들과의 유대와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첫발을 내딛는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이 인터넷윤리 문화 지킴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천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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