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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9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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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이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중앙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무주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중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간 고립 예상지역에 대한 DB를 구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을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도로 등급별 제설대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유관 기관.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과 물자를 공유하고 △지역 자율 방재단을 적극 활용하면서 민.· 관.· 군 협업체계를 강화해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라동석 재난방재 담당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고 또 세계 태권도성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라는 명성에 걸 맞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산악 지형을 고려한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행정력을 집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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