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5-17 17:32:28
기사수정

[전연수 기자]4kg이 넘는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은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한 국제 마약유통 조직의 국내 판매 총책 A씨(대만 국적) 등 1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1월 초부터 필리핀 등지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필로폰을 국내로 몰래 반임ㅂ해 유통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들여온 필로폰은 국내 폭력조직원 등을 통해 SNS로 접선한 구매자에게 판매됐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A씨가 집에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 4.173kg을 포함해 모두 필로폰 4.403kg과 대마 98g을 압수했다. 이는 시가 147억 원 상당으로 14만 7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필로폰 양으로 최대 규모다.

경찰은 이들에게 필로폰을 사 투약한 혐의로 33살 조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80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