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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7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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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7일 서울 방화동 ‘해뜰 작은도서관’에서 ‘사랑의 책 나눔–세번째이야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와 신간 영문 아동도서 등 총 6,600권의 도서를 작은도서관에 기증했다.

‘사랑의 책 나눔–세번째이야기’는 임직원들이 평소에 감명 깊게 읽은 도서를 본점에 설치된 서가에 기증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이번에 모집한 도서는 1,600권에 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잠자는 상상력을 깨울 수 있도록 영어 아동도서를 포함한 총 5,000권에 달하는 신간도서도 함께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KB WM STAR 자문단의 재능기부도 있었다. 해뜰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세미나 및 상품설명회를 열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6회에 걸쳐 세미나가 지속될 예정이다.

자산관리세미나에 참석한 한 주민은 “살면서 처음으로 자산관리세미나에 참가해봤다”면서, “재테크를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종이 대신 스마트기기가 대신하는 이 시대에 자라나는 새싹들의 꿈을 깨우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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