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5-17 10:50:34
기사수정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숲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 2017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프로그램 운영은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7월까지 합동 진행한다. 이는 산림치유요법을 활용한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해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0일 양평군 쉬자파크에서 의료급여수급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림욕 체조’,‘메타세콰이어 팔찌만들기’ ‘꽃으로 만다라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는 “그 동안 외면하고 살았던 내면 속의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에도 끝까지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총 3,200여명의 의료급여수급자를 관리하고 있고, 합리적인 의료이용과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80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